아직도 남아있는 백년초 열매와 새로 익어가는 열매들이 보입니다. 도로가에 한적하게 피어 있습니다. 관광객들이 무심코 만지시다가는 가시에 혼 납니다. 올 겨울이 오면 또 빨갛게 익어갑니다. 농약도 비료도 필요없이 자연의 힘 만으로 커 갑니다.
아직도 남아있는 백년초 열매와 새로 익어가는 열매들이 보입니다.
도로가에 한적하게 피어 있습니다. 관광객들이 무심코 만지시다가는
가시에 혼 납니다.
올 겨울이 오면 또 빨갛게 익어갑니다.
농약도 비료도 필요없이 자연의 힘 만으로 커 갑니다.